거대한 나무 틈새로 쏟아진 빛의 조각을 밟고 숲속에서 현을 퉁기는 듯 흐르는 시냇물을 뛰어넘으며 가지 사이에서 고개 내민 작은 생물들과 눈을 마주하자. 경쾌한 발걸음 속에서 소녀는 점점 동화 같은 꿈속에 녹아들었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깊은 숲의 깃털·꿈의 초대
청색 깃털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