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비틀거리며 수백 번도 넘게 걸었던 숲길 끝에 쓰러졌다. 옛 보랏빛 꽃바다는 이미 불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창백한 잔열뿐이었다. 더는 호수에서 새가 날아오르지 않았다.
베이스
에보 1
리폼 완료
깊은 숲의 깃털·잿더미
청색 깃털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