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요괴는 성격이 허술하고 머리가 둔해 환자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한다. 이에 장부를 꺼내 진단과 맥을 상세히 기록하며 환자들의 고통을 헤아린다. 자주 고독한 등불 그림자와 함께 병리의 오묘함을 연구한다. 아침저녁으로 살펴 읽으며 끝없이 고심한다. 얼굴을 찌푸리고 맥박을 살피고, 훌륭한 처방을 내리기 위해 생각에 잠긴다.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속세를 살린 만상·아름다운 진심
천엽만상 긴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