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운명이 강제로 부여한 상처와 지난날에 지은 잘못이 그녀를 이곳, 천만 갈래의 갈림길로 인도했고, 오늘날 그녀의 모습을 새겼다. 과거를 실은 이 몸은 이미 그 자체로 온전한데, 굳이 누구에게 해탈을 구할 필요가 있을까?
베이스
에보 1
에보 2
에보 3
리폼 완료
사라진 나, 그리고 이름·귀혼
내가 가는 길